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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낙서의 진화 혹은 퇴화
•2nd Hands season.02 - Spot! Write •Art In Daegu •다큐멘타리 노스탈지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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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 마필 이겨냄 (克服)극복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하게 힘든 시기가 있다. 성별, 인종, 나이, 계층, 국가를 막론하고, 어떤 곳에 있던 시련은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끝까지 따라붙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두부류로 분류하면 이겨내는 사람과 이겨내지 못한 사람으로 나누어진다고 했을 때,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고 우리는 그러한 시기를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에 대해 작가는 따끈따끈한(?) 최근 본인의 경험에서 출발하는 현실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작업으로 발전한다. 그는 처음 누가 시작 한지 모르지만 시련이 닥쳤을 때 깎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또 자신도 의도하지 않게 그러한 행위를 함으로 그 행위의 위대함과 신비한 힘을 느끼지만, 그 이겨냄이란 행위의 본질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이 결국 당사자인 본인 에게 있다는 생각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풀어낸 일상 속에 판타지를 보고 지금 힘든, 혹은 언제 올지 모르는 시련의 시기에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강하다.”라는 작가의 믿음을 당신도 느끼길 바라고 있다.
깍아내기#1 / 2008 / 캔버스에 유체 / 73X91cm (30F)
깍아내기#2 / 2008 / 캔버스에 유체 / 73X91cm (30F)
깍아내기#3 / 2008 / 캔버스에 유체 / 73X91cm (30F)
깍아내기#4 / 2008 / 캔버스에 유체 / 73X91cm (30F)
깍아내기#5 / 2008 / 캔버스에 유체 / 73X91cm (30F)
깍아내기 / 2008 / 혼합가변 설치전경 / 사진 VS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얼음” 처럼 얼어있지만 지나간 시간은 “물” 처럼 흐른다.#2 / 2008 / 영상 / 18분 / 사진 VS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얼음” 처럼 얼어있지만 지나간 시간은 “물” 처럼 흐른다.#2 / 2008 / 소리 / 2:47초 / 사진 VS
마필오빠 / 2008 / 간판에 시트지 / 200X60cm / 사진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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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집 마필(작가노트)
그래피티가 낙서로만 인식되는가에 대한 생각에서 출발한 이 작업은 대학교 휴강기간에 불법적으로 시행하고 나의 그림의 옆에 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표시를 하고 실제 전화번호를 적고 그 후의 반응을 살피기로 했다 재미있는 것은 학교 측에서도 이 그림이 불법적으로 그린 것이라는 것을 몰랐고 다행이면서 아쉬운(?) 것은 전화도 오지 않았다.
광고모집 / 2008 / 벽에 스프레이 / 6X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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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의 진화 혹은 퇴화
낙서의 진화 혹은 퇴화 / 2008 / 벽에 스프레이 / 7X2,5m
2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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